임모여인을 공개 수배하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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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9.24 임*일 조회수 152 |
임모여인이 조선일보에 편지를 보낸 직후 자취를 감춘채 아직까지 오리무중이란다. 여기엔 당연하게 채총장의 비호가 개입되었을테고 한마디로 중요한 증인인 임씨와 채군을 모두 빼돌려 이번 사건을 한마디로 미궁 속으로 빠지게 할 속셈이 아니고 무엇인가? 감찰 조사시에도 개좌추적과 통화내역 조회는 반드시 본인의 동의가 필요함을 잘 알고 있을 채총장이 기에 더욱 혐의가 짙을수 밖에 없다. 신혜식대표에 의하면 과거 1993년 10월자 연합뉴스 기사엔 지금의 임모여인으로 추측되는 동명의 임모여인이 지하에 상당한 규모의 룸 살롱을 운영했고 그당시 막강한 권력자의 비호를 받았다는 제보가 부산에서 들려오고 있다는데 나이와 생긴 모습도 상당히 근접하다는 얘기다. 케도 케도 의문 덩어리가 고구마 줄기 처럼 나오고 있는데 정작 당사자는 자취를 감춰버렸으니, 공개 수배라도 해서 이번 채동욱사건에 엮어 감찰대상으로 해야한다. 더구나 그당시의 박지원과 채동욱의 수상쩍은 커넥션이 지금까지 이어오는것으로 알려졌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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