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
채동욱을 향해 진의원은,
구질 구질하고 말같지도 않은
말장난 그만 집어치우고,그렇게 억울하면
공직자로서 떳떳하게 감찰을 받은뒤
거취를 정해도 늦지 않는다.
임명권자인 대통령을 그만 우롱하고,
검찰 조직도 그만 흔들고
하루빨리 당당하게 나서라!!!
대부분의 국민들도 진의원처럼
이젠 슬슬 화가 날것 같은 심정이다.
★ 박지원/채동욱 커넥션........한심한 것들
임모여인을 공개 수배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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