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발 목 좀 잘라달라 애원하는 채동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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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9.24 임*일 조회수 156 |
채동욱이 오늘 조선일보를 상대로낸 소장 내용을 보면, 하나 마나한 내용을 최대한 의미를 부여한 수식어로 표현하며. 결론은 제발 사표 수리를 해달라고 사정하는 뉘앙스를 풍기며. 임여인에게 조차 제발 유전자검사를 할수있도록 협조해 주세요라고 사정도 하는 코메디도 연출하며. 온갖 쌩쑈를 연출하며.드디어 더티 게임 전략으로 방향을 잡았다. 이는 자신의 불륜의혹은 밝히지도 않으면서 자신의 지지세력을 끌어 모으는 전략인데/ 빠른 길을 제켜두고 먼길로 돌아가서 시간이나 축내며 지나다 보면 청와대와 정치권과 국민들 조차 피곤하게 만들어 지치도록 해서 사표 수리를 유도해 룰루랄랄 검찰을 떠난뒤 기회를 엿 봐 차기 총선에 민주당 공천이나 따내 떡 본김에 제사 지낸다고 정치권에 발 담굴수 있는 절호의 기회를 거머쥐겠다는 포부로 오히려 전화위복이다 생각하고 콧 노래라도 부르고 싶을터이다. 못난이 채동욱은, 차라리 접시 물에라도 머리를 쳐박고 죽는 시늉이라도 하거라. 이러고도 네가 검찰의 수장이라 큰 소릴 치겠는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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