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르겔을 가진 독일 국민이 부럽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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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9.24 김*순 조회수 106 |
메르겔총리가 3선에 등극했다. 강철 대처와 부드러움의 메르겔로 비교되나. 메르겔은 "녹슨 전차" 독일을 유럽에서 우뚝 서게한 저력을 가진 뚝심의 여제이기도 하며. 유로화 폭풍을 잠재운 여장부인 그녀는 국회에선 포용과 타협의 귀재로도 일컫는다. 더불어 엄마표 부드럽고 따스한 포용력엔 야당 조차 꼼짝 못하게 하는 저력의 소유자인. 메르겔총리를 가진 독일 국민이 마냥 부럽기만 하다, 우리의 박대통령께서도 메르겔의 소통과 타협과 포용에 맞서는 지도자가 되었으면 하는 바램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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