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길씨,복장 터질 일만 남았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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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9.24 김*순 조회수 144 |
김한길은 노숙 캠핑에서 버스투어로 갈아타기로 작전 변경, 왜 아니그럴까,날씨가 추워지니.노숙은 못 하겠고 그래서 또 호화 캠핑차로 롦겨타기로 작던 변경 한 모양이다. 언제까지 강경파 친노들의 꼭두각시 노릇이나 하며.명색뿐인 대표자리 깨차고 앉아 있을지, 알량한 배포로 원내로 돌아 가겠다고 차마 말은 못하고 등떠밀려 밖으로만 나도는 남편을 보노라면 참으로 명길씨가 복장 터질일만 남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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