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여전히 박지원은 영락없이 초를 치며.한마디 한다는게. 

박대통령은 채동욱을 하루빨리 사퇴시켜,스스로 의혹을 풀도록 하라는군.

왜?

이유야 뻔한거지.

사퇴를 시키게되면,이는 뭔가 청와대가 구린구석이 있기 때문이고,

청와대에 책임론 씌우기에 십상일테니까.

더불어 권력의 음모론으로 몰아,채동욱을 희생양으로 만들어 동력이 떨어져

꺼져가고 있는 진보 좌파들의  촛불에 불쏘시게로 쓰면 제격일테고

또한 불륜의혹 해소를 채동욱이 한테 맡겨.시간 끌기 연막작전으로 나가도록

출구 전략을 쓰게 하기 위함인줄 누가 모를줄 알고

술수 정치 9단에 어울리지 않게 수를 다 읽히게 하는 것도 또한 묘수로 알고 있는

정치 쓰레기 박지원을 어디 안보이는곳에 멀치감치 내다 버렸으면 좋으련만,

온천지에 정보 안테나 꽂아놓고 더티한 찌라시 정보나 흘려대며

DJ사람에서 언젠가 부터 친노 선봉장으로 변신하는 변신의 귀재로는 당할자 없구나. 

오늘도 내일도 죽었나 싶으면 다시 살아나는 불사조 같은 생명력의 원천이 무엇일까

참으로 연구 대상이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