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1회 자질이 의심스런 여자패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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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9.23 신*기 조회수 160 |
111회 채총장 스캔들을 보니 어떤 여자 패널이 나왔던데 얼핏 그 내용은 그럴 듯해 보이는 듯 하였으나, 말하는 도중에 튀어나오는 천박함이 사람을 당황하게 만들었다.
1. 방송에 나와 "요이 땅" 이라고 하지 않나, 2. 적은 월급을 받는 검사가 룸살롱에 드나들어 되겠느냐는 말에 " 그래서 검사는 부자와 결혼했으면 좋겠다"라고 하고, 3. 심지어, 이설주 포르노 관련하여 다른 남자 패널이 그 포르노를 보았다고 하자 " 재미있드냐"라고 언급하는 장면에서는 할 밀을 잊었다.
조선이 시청률 의식하여 젊은 여자를 내세운듯한데,
이런 성스캔들과 관련된 이슈에 바닥이 보이는 새파란 여자는 내세우지 말라. 이 이슈의 본질이 나라를 두동강내고 있는 이념전쟁의 한복판임을 조선은 잊지 말아야 한다. 패널의 수준이 조선의 수준을 결정하다는 점 다시 한번 강조하는 바이다. |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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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 2013.09.24 02:34
저는 개인적인 생각입니다만 남자패널분들께서는 우회적으로 비판,풍자 하신다면 임여사님께서는 더 직설화법으로 비판을 하신거같습니다.오히려 남성패널들보다 더 제목에 맞게 저격수역활을 하고계신것같습니다 ... 기본적인 채총장 사건의 견해에는 동의합니다만 젊은여자라던가 새파란여자라는 표현은 좀 심하신것같습니다 ... 보는 시청자마다 개인적인 생각이 다르기때문에 이것또한 저의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 오해없으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