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카락 쥐어뜯고 있을 채동욱. 끌,끌,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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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9.23 임*일 조회수 129 |
오늘 조선일보를 상대로 정정보도청구 소송을 할것이란 예측이 있었지만 보기좋게 빗나가버렸다. 지금쯤 어떤 내용과 문장으로 소장을 제기 할지에 대해 머리카락을 쥐어뜯으며 고심에 고심을 거듭하고 있다는 추측이다. 전문가 말에 따르면,내용이 길지 아니면 짧지에 따라 의혹에 추측 정도를 가늠할수 있다고 한다. 조목 조목 명확하게 보도내용에 대해 이의를 제기한다면,자신의 혐의에 대해 적극적으로 대응한다는 뜻이되고, 반대로 짦막하게 형식적인 내용으로 작성되었다면, 실질적인 해명 보다는 시간 끌기용으로 볼수 있다는것이다. 과연 어떤 내용이 될지 벌써부터 관심거리다. 숱도 많지않은 머리카락 보존 차원에서도 채총장은 하루빨리 적극적 해명이 필요할때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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