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
정부는 이산가족 상봉과 금강산 회담을 일방적으로 연기한 북한에 주도권을 넘겨줄 생각이 없고. 이산가족 상봉과 금강산 관광은 예전처럼 분리해 대응한다는 원칙이 확고하다.라고 밝혔다 이산가족 상봉은 정치상황과 아무 상관없는 인도주의적 문제이고, 금강산 관광 재개는 박왕자씨 피격 살해사건에 대한 마무리없이는 다시 할 수 없다는것. 북한 발표 하루 만에 우리 측 선발대를 모두 철수시킨 것도 단호한 의지를 보이려는 것이다.특히 금강산 관광 재개를 위해선 천안함 피격으로 남북 간 교류를 중단한 5.24 조치도 풀어야 하는데, '이석기 사건'까지 거론한 북한에 유화적인 모습을 보였다가는 박근혜 정부의 '대북 원칙론'이 흔들릴 수도 있어 단호하게 대응한 것으로 보인다.
역시 박근혜 스타일대로 원칙론에 입각해 모든 일정을 끌고 가겠다는것이다.
언젠가 북한이 손 들때까지.
채동욱은 이젠 손 들때가 됐다.증거가 속속들어나
채동욱에대한 여론조사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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