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동욱은 이젠 손 들때가 됐다.증거가 속속들어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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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9.22 김*순 조회수 141 |
채모군의 이모할머니<임씨 이모> 증언이 말하듯이 채동욱이 임모여인과 아이 문제로 다투었다는것은 여늬 부모의 그것과 똑 같지 않은가? 처음부터 난 모르는 일이다라는 채총장의 발언은 거짓으로 판명된게 아닌가, 감찰도 거부하고 있는것은 진실이 들어날게 두려운것이 아닌가? 국민들도 이미 다 아는 사실이 돼버렸는데 혼자만 부인하며 버텨봤자, 채총장,당신 꼴 만 더 우스워질텐데 더 추하게 망가지기 전에 사내답게 사실을 이실직고 하고 그나마 떠나는 뒷 모습이라도 당당하길 바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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