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정원 대학살은 복원되어야 한다 북한 김 씨 왕조 3호청사 지하에는 김 씨 왕조를 위해 충의를 바친 영웅관이 있는데 그곳에 김대중 사진도 걸려 있다한다
김대중이 김씨 왕조를 위해 충성을 바친 행적은 수없이 많지만 그중 제일로 친다면 대한민국 대통령이 되자마자 제일 먼서 세운공은 국정원의 대학살이었다.
국정원 직원 중 호남 출신을 제외한 581명을 강제 퇴직 시키고 그 자리에 좌경화된민변출신 변호사와 호남출신 인사를 특채했고 2600여명의 대공경찰 수사요원과 기무사 600여명의 대공수사 요원을 일시에 퇴직 학살해서 대공 간첩을 잡아야 할 곳에 좌경화된 불순분자들로 가득 채운 것이다
뿐만 아니라 국정원의 기소권과 기무사의 민간인대공수사권을 뺏어 무장해제를 시켜버린 것이다이것은 한마디로 나라를 통째로 김 씨 왕조에게 같다 바치려 한 것이다
“인생에서 돈을 잃으면 조금 잃는 것이요, 명예를 잃으면 큰 것을 잃는 것이며 건강을 잃으면 모든 것을 잃는 것이라” 했다
민주주의 국가에서 경제가 어지러워지면 국민은 배가 조금 고파지고 자유가 제한 받게 되면 불편해지지만 나라를 잃고 나면 모든 것을 잃어버리는 것인데 김대중은 이 나라를 적국에게 같다 바치려 한 대역 죄인 이였다
그러나 이런 역적졸개들이 법조계 뿐만 아니라 국회 정부 언론 방송 교육계 등등 구석 구석에 숨어서 나라를 망하게 하기위해 발악을 하고 있으니 대통령 혼자 힘으로 감당하기에는 너무나 벅찬 일이 아닐 수 없다
다행이 국민들이 이제야 깊은 잠에서 깨어나는 징조가 보인다.
이석기 내란 음모 채동욱 파동에서 비롯된 정치권의 움직임을 통해서 이제야 그 심각성을감지하고 대통령의 과감한 대공 척결에 지지를 보내고 있으니 말이다
대통령의 힘은 법이 보장하고 있는 권력에서 나오는 것이 아니라 국민들의 지지율에서 나온다는 것을 명심하고 박태통령의 과감한 개혁에 힘을 실어 주어야 할 것이다
사소한 댓글 몇 개로 대선 개입이라 우기며 대통령에게 사과를 요구한 김한길에게 대선 개입의지가 있었다면 차라리 노무현 NLL 대화록을 공개 하지 그깐 댓글로 하였겠느냐는 논리 정연한 박대통령의 말에 말문이 막혀 나는 천막 당사로 다시 간다는 김한길의처량한 뒷모습을 보고 박수를 보내주는 국민들의 성원을 믿고 태통령는 과감한 개혁에 박차를 가하길 바란다
김대중의 국정원 대학살에 반하여 혁명적인 개혁을 통해서 억울하게 강제 퇴직 당한 국정원 581명과 대공경찰 기무사 대공 수사요원들 즉시 복직시키고 국정원에게 기소권을 복원해서 재무장 시키시고 민주공화국의 초석이 되는 반공과 대공 보루를 재건하는 것에 국정 최고의 과제로 삼으시길 바랍니다. 글쓴이 : 실브라인 / 펌 http://forum.chosun.com/bbs.message.view.screen?bbs_id=1010&message_id=10508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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