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
임모여인의 이모 주씨에 따르면
임씨가 운영하는 레스토랑에서 채총장과 조카가
아들 문제를 두고 다투는 소리를 들었다는
새로운 사실이 밝혀졌다.
채동욱씨 이제 그만 투항하시지?
✔ 탈북자 가수가 <눈물 젖은 두만강>을 부른 건 큰 실책
★ 폐륜최동욱 빨리 감찰하여 퇴출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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