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의 깽판은 박대통령 지지율과 관계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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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9.21 임*일 조회수 234 |
한마디로 박대통령의 고공 지지율에 대북정치가 효자 노릇을 하고 있음을 잘 알고 있는 북한으로선, 더는 봐줄수가 없다고 판단되어,이쯤에서 깽판 한번 부려,분위기 전환을 노리는것임을 알수 있다. 이석기 음모사건과 맞물려,금강산관광 재개 역시 북한이 뜻하는대로 잘 풀리지도 않고 ,또 급한대로 개성공단의 재개는 시작 되었으니 급할것도 없고 오히려 남북 가족 상봉으로 박근혜에게 지지율을 더 올려줄수는 없다는 속셈이 아닌가? 게다가 조폭집단에게도 자존심 하나는 끝내주는 자산임을 스스로 인정하고,북한의 존엄을 훼손하고 ,돈줄에 목말라있는 집단으로 폄화되는것 또한 참을수 없는 자존감에 대한 도전으로 보는것이다, 그렇게나 자존심이 많다는 집단이 마약 밀거래와 위조지폐를 찍어내 유통시키고, 핵과 미사일 기술을 반혁명 국가에 수출하는 불법의 천국으로 찍힌것에 대해선 일말의 부끄럼도 없는 막가파 집단이 자존감 운운하는것 처럼 웃기는 일이 또 있을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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