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
야권은 요즘 유행이 된 호위무사의 참 뜻을 알아야 한다.
일본의 戰國시대의 귀족의 안위를 지키는
역할을 도맡아 목숨도 아끼지 않고
충성을 맹세하던 무사를 일컸는 말이다.그렇다면 오로지 채동욱 살리기에 올인한 김한길은
당의 안위를위한 채동욱의 호위무사를 자처한것인지?아니면 국가와 국민을 위한 호위무사인지? 이제 정체성을 분명히 해야 한다. . 김한길 대표는 특정인을 감싸는 양아치 호위무사가 될 것인가? 국민의 명령에 따르는 애국무사가 될 것인가?
대한민국을 망친,"두 뇬"~~
당신 며느리가 요런 여성이라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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