微物<미물>보다 못한 채동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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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9.19 임*일 조회수 122 |
항차,미물도 위험에 빠지면 제 새끼 부터 챙긴다는데, 채동욱은 혼외자식이든 친 자식이든 모두에게 상처만 주는 뻔뻔한 아비인셈이다. 자신의 허물 덮기에만 급급한 나머지 가족들과 아들로 의심되는 채군까지 그들 모두의 삶엔 관심 조차 없어 보이니 가족 하나 제대로 챙기지 못하는 못난 家長의 자화상을 보는듯하다. 가족 하나 제대로 챙기지 못하는이런자가 법복을 입었다해서 국민들의 억울함을 과연 제대로 풀어 줄수있을런지 도저히 믿음이 가질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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