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전라도 광주사람 입니다. 종북세력과 손잡아도 찍어줬지만,
전라도민을 빨.갱.이라는 주홍글씨로 쓰게 만든 민주당은 반드시 해체되어야 합니다!
...
국정원 댓글 사건은 전라도세력과 종북세력이 연합하여 조작한 정치공작 입니다! 국정원 전현직 직원이자 내부고발자임을 자처하는 인간들이 왜 선관위나, 경찰, 검찰이 아닌 민주당에게 제보를 했을까요?
매관매직에 대해 검찰은 왜 증거를 놔두고 기소하지 않은 걸까요? 검찰은 원세훈 전 국정원장을 국정원법 및 선거법 위반으로 불구속기소 하였고,
수사결과 관련 인원 9명이 쓴 정치 댓글은 총 67개. 그 중 대부분은 종북세력 비판, 정부사업 홍보 등이었으며, 문재인 비판은 단 3건이었습니다.
재미있는 사실은 민주당에 제보하고 미행까지 했던 전 현직 국정원 직원 및 검찰관계자, 광주의 딸 경찰 수사과장 모두 전라도 출신 입니다.
담당 검사 진재선 또한 전라도 익산출신입니다. 경찰들이 스스로 정치적 중립을 지키기 위해 촬영한 CCTV를 왜곡 조작 편집하여 국정원 댓글 사건을 정치사건으로 판을 키워 놓은 장본인 입니다.
물론 이러한 수사를 총 지휘하는 검찰총장 또한 전라도 출신입니다.
전라도 사람으로서 이렇게 정치공작을 밥먹듯이 하는 점이 너무나 부끄럽습니다. 광주시장은 국제수영대회 유치관련 공문서까지 조작했습니다.
만일 문재인이 되었다면 아무 일 없이 지나갔을 겁니다.
지금 장외에서 머저리 짓하는 민주당 넘들이 왜 양자회담을 주장하는 줄 아십니까? NLL, 국정원 공작에 대해 더이상 진행하지 말고 묻고 가자고 할 겁니다.
하지만 통진당 내란음모 사건이 터지면서 모든게 바뀌었습니다.
이제 지켜만 보시면 됩니다. 증거는 확실한 것이고.. 종북과 관련된 정치, 종교, 교육, 법조계, 언론계, 기업체 등의 모든 자료가 나오게 되어 있습니다.
김성준 앵커는 표창원 교수가 줄을 잘못 섰던 것과 같은 일을 하고 있는 겁니다. 좌파에게 득이되는 일을 하다 공천자리 하나 받으려 했지만.좀 힘들어 질 겁니다. SBS 등 언론을 장악하고 있는 언론노조 역시 통진당처럼 결국 해체의 수순을 밟게 될 겁니다..
나라를 사랑하는 대한민국 국민여러분!
베트남 공산화 이후,알고보니 야당 대선 후보가 간첩이었습니다!
독일 통일 후 서독에 밝혀진 간첩만 4만명이 있었습니다.
故 황장엽씨는 남한에 5만명의 간첩이 있다고 했습니다.
간첩 한 명이 10명의 종북세력을 만들고 1명의 종북세력이 1,000명의 국민을 선동하여 움직일 수 있습니다.
북한은 대남 적화통일을 결코 포기한 적이 없습니다. 국정원의 국내파트를 없애자는 주장은 대한민국을 적의 손아귀에 넘겨주자는 얘기입니다.
이는 국정원 해체와 같은 주장입니다.
말도 안되는 김대업의 병풍사건으로 노무현에게 대권을 빼앗겼던 이회창씨의 깨끗한 승복을 돌아봐야 합니다.
최근 김대업은 노무현의 최측근이었던 충남도지사 안희정이 병풍의 댓가 50억을 착복했다고 주장합니다.
과연 안희정이 김대업을 고소할 수 있을까요?. 이미 선거법상 공소시효가
완료 되었는데 긁어 부스럼이겠죠. 민주주의를 파괴하려는 저 종북과 광장촛불 세력에게 국민의 선택의 존엄함과 무서움을 일께워 줘야 합니다.
우리가 눈을 크게뜨고 저들이 더이상 활개치지 못하도록 잘 감시하여야 할 것입니다."
자유 민주주의 파괴 주범은 저희가 하면 적법 남이 하면 불법으로 매도하는 종자들이다.
댓글 0
댓글등록 안내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