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이 두쪽 나도 살수있다 장담하는 빙신이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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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9.19 임*일 조회수 120 |
탈북 여성으로는 국내 대학에서 처음으로 박사 학위를 받은 북한전통음식문화연구원 이애란 원장이 박원순 서울시장에게 “백성 생각하는 척하지 말고 솔직하게 인기 얻어서 대통령 한번 해보고 싶다고 하라”며 신랄한 비판의 메시지를 전했다. 원숭씨,하늘이 두 쪽나면 어디에서 살건데? 천당 반대편 지옥에서? 아니면 지옥 너머 하늘도 없는, 우주의 미아가 되어 떠다닐건가. 그리고 또 뭐라! 시민의 혈세의 과중한 부담을 덜기위해 국고 보조율을 배로 올리라고라? 국고 보조금은 혈세가 아니고 하늘에서 뚝 떨어진 돈이라더냐? 에라잇,이 빙신아, 서울시민이 너처럼 모두 등신인줄 아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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