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미혼모들의 로망인 채동욱. |
---|
2013.09.19 임*일 조회수 139 |
"파도 파도 미담뿐이라던 채동욱"씨. 지금은 "파도 파도 술집 마담뿐이라고 세간에 회자되고 있더이다. 채총장은 한시 바삐 임정순이라는 여인을 설득해 유전자 검사를 하시오. 그래서 당신의 명예훼손을 심각하게 훼손한 조선일보를 퐉 엎어 버리시오. 그댈 존경한다는 여인의 마음 하나 제대로 돌리지 못해 채동욱이름 도용을 계속 묵살해 버린다면 아마도 앞으론 모든 세상의 미혼모들의 로망인 채동욱 이름을 도용하는 사태가 계속되면 그때가선 어쩌시려오??? |
댓글 0
댓글등록 안내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