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싸대기감 추석민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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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9.19 임*일 조회수 148 |
여야 할것없이 추석 민심에 신경이 곤두 설수 밖에 없겠지만 미안 하지만 기대는 안하는게 나을것이다. 도대체,여당의 국민은 누구이고, 야당의 국민들은 누구인가? 결국 각당의 지지세력들뿐인 국민들을 둘로 나누어 각자 그들만 바라보고 가겠다는 심산이 아니고선,어찌 하는 짓이라고는 국민들 속 뒤집어지는 짓만 골라 하는지 추석 밥상머리에 둘러 앉은 국민들은 아마도 정치권 욕소리를 반찬삼아 돌씹는 기분으로 밥맛 없는 명절 차례상을 가질듯하다. 마음같아선 정신 좀 차리라고 두 눈에 번개불이라도 나게 귀싸대기라도 갈기고 싶은 심정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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