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韓은 채동욱사태로 신바람이 났다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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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9.18 김*순 조회수 186 |
"北, 채동욱 사태를 이용, 종북 세력들에게 한국 사회 혼란 야기 지침 하달" 이석기 사태로 코너에 몰렸던 북, 김양건 통전부장이 최근 채동욱 검찰총장 사태를 계기로 이석기 사건을 덮기 위한 대남혼란지침을 한국 내 종북세력들에게 하달한 사실을 중국 내 대남조직에게 내렸다고 강명도 교수가 시사탱크에 출연해서 주장했다. 강 교수는 이 같은 사실을 중국 내 다수의 북한 정보통을 통해 이중 확인했다고 주장했다. 특히 과거와는 달리 최근에는 조평통 성명 등을 통해 공개적으로 메시지를 하달하는가 하면 마카오 등에 있는 해외 북한 공작조를 이용해 지침이 하달하는 등 북한의 대북전술이 더욱 치밀해지고 있다. 또 이석기 사태 확산을 저지시키기 위한 북한의 대남전술과 심각성에 대해 장성민의 시사탱크에 출연해 전격 공개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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