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동욱은 민주당이 검찰에 심어논 RO.....! |
---|
2013.09.18 김*순 조회수 104 |
金성욱대표는 김한길은 3자회담 당시 채동욱 사태에 대해 “사상초유의 방식으로 검찰총장 몰아내기를 한 것”이라며 “검찰의 중립성-독립성을 무력화시키는 데 앞장섰다. 민정수석과 법무장관에 대해 책임을 물어야 한다”고도 했다. 그의 논리대로라면, 공직기강을 다스리는 사정기관 최고수장(首長)이 혼외자식이 있건 없건 문제가 안 된다는 것이다. 정부 관료인 채(蔡)총장을 정부 수반인 朴대통령도 감찰할 수 없다는 식이다. 채동욱은, 민주당이 정부에 심어 놓은 RO라도 된다는 말인가? 김한길 대표의 말처럼, 민주당은 채(蔡)총장 혼외자식 논란의 진실(眞實) 여부에 관심이 없다고 한다. 그저 대통령 [박근혜]를 헐뜯고 욕하고 윽박질러 지방선거-총선-대선의 승세를 잡자는 탐욕(貪慾)과 정략(政略)만 비췬다. 만일 朴대통령이 국정원 댓글 사건에 [좋은 게 좋은 것]이라는 식으로 [예의상] 사과를 했다면 나왔을 반응은 뻔하다. “박근혜가 부정당선을 인정했다”며 |
댓글 0
댓글등록 안내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