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사로 끝난 채총장과 김윤상의 상명하복의 檢亂 |
---|
2013.09.17 임*일 조회수 128 |
채총장이 김광수 중앙 대검 부장의 감찰 지시가 해프닝으로 끝났지만,기자들의 의하면 실제인 상황이 곳곳에서 포착됐다고 했다. 호사무위 김윤상은 사의 표명에도 불구하고 정상 출근한 이면엔 감찰지시를 받고 뛴 정황이 띄었다고 한다. 김 과장은 출근 뒤 대검 감찰 연구관(검사)들과 논의를 하는 등 오전부터 분주하게 움직였다고 한다. 오후에는 서울중앙지검을 중심으로 대검 감찰부에서 서울중앙지검 공안2부를 압수수색한다는 말과 함께, 서울중앙지검 전체 통화 내용을 받아갔다는 소문이 돌기도 했다. 이 모든 작업은 김 과장이 맡고 있다고 전해졌다. |
댓글 0
댓글등록 안내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