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길씨,그렇게 애타면 임모여인에게 통사정 해보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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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9.16 임*일 조회수 137 |
김한길은 3자 회담의 주요 의제도 채총장과 국정원이었다.국정원을 옭아 매려면 채총장이 절대적으로 필요하고 그런 채총장을 구해내자니 어떻하든 권력의 희생양으로 몰고 가야 하는데,대통령은 죄없음이 판명나면 그대로 자리 유지하면 되지 않겠냐고,억울하면 채총장이 감찰 받기 전에 채모군과 유전자 검사만 하면 깔끔하게 끝나지 않겠느냐.바로 그 말씀인데,요는 채총장이 오로지 유모여인을 감싸기로 나가기만 하니, 정작 애타는 사람은 민주당과 김한길 대표,당신들은 채총장의 결백을 확신 하는듯한데 그렇게 자신 있다면 민주당이 가동할수있는 모든 채널을 가동해,임모여인을 찾아내,제발 우리 좀 살려 달라고 애원 한번 해 보시던가.까놓고 말하면 채총장의 개인의 명예나 거취가 중요한게 아니라, 민주당에 쓰임새가 많가 때문이 아니겠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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