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아온 저격수다2 - 시청소감

돌아온 저격수다2 - 시청소감
이 보도가 사실이 아니면 박지원의 입을꿰매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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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9.16 임*일 조회수 150

민주당 박지원 의원은
청와대 민정수석실이
채 총장을 사찰했다는 의혹을 제기했다.

곽상도 수석은 이중희 청와대 민정비서관에게 채동욱 총장 사찰 자료 
파일을 넘겨줬다고도  했다.

박 의원은 청와대가 이 사찰 자료를 바탕으로
8월 한 달 동안 채 총장을 사찰했다고 주장하며.

박 의원은 또 "청와대 민정비서관이
서울중앙지검 공안2부장에게
'채동욱 총장이 곧 날라간다'고 얘기했다"고 주장했다. 

 

박지원은 도대체 이런 사실을 어떤 경로로 알게 되었으며,

만일 아니면 말고식으로 그냥 한번 내 뱉은 말이라면

앞으로 박지원의 입을 아예 꿰매 버려야 한다.

야당 전 수뇌부에 있었던 신분으로 책임있는  지위를 이용해

언론에 무턱대고 자당에 유리한 미확인 정보를 흘리는 무책임한 행위는

반드시 책임지게 해야 할것이다.

 

박지원의 주장은 한마디로 채총장 의혹 사건의 제보자로

청와대를 지목하고 있는게 아닌가?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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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V CHOSUN 조*선 2013.09.16 21:05

    딱 박지원 수준의 얘기인 것 같군요. 지네들이 정권 잡았을 때 그렇게 비열하게 정치했나보죠. 박지원은 보는 것만으로도 역겹습니다. 이런 지저분한 정치인들이 더 이상 보이지 않아야 할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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