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사건을 제보한이도 어쪄면 그당시 채총장으로 부터 감정을 가진
그 어떤 인물이 아닐까 싶다.
채총장과 임영인의 사적인 일까지 알고 있는이라면 그당시 연관된
즉 채총장과도 무관치 않은 가까운 이였던것 아니였을까?
그런이가 채총장으로부터 섭섭함을 느낀후 벌어진 사건이라 생각이
드는면도 배제 할수 없는 일이라 보아진다.
이모든 정황을 조사 하면 반듯이 친자에 얼킨 사안보다 더큰 무언가
터져 나올것 같다는 의구심이 들뿐이다.
구린내가 너무 나는것 같은느낌이 드는건 무얼가? ㅋㅋ
최*
2013.09.16 12:47
채총장과 임여인 관계가 아므래도 무언가 숨길수 밖에 없는 이유가
있을거라 보아지는것이 부산룸싸롱을 운영하던 임여인과 그곳을
자주 출입하던 당시 한때 논란이 되었던 부산지검 지검장 박기준
스폰서 검사 사건과도 관련이 없지 않다 본다.
당시 술집운영하던 모여인 제보설도 있던것도 지금 사안을 본다면
그 연인이 바로 임여인과 무관치 않은 정황으로 보이며
자신의 명의를 도용한 임여인에게는 단 한번도 법적 항의가 없단것이
매우 이례적이라 볼수 밖에 없단점.
이번 사건은 채총장 친자확인이 중요한것이 아니라 채총장과 임여인의
깊은 관계를 조사해봐야 할것이라본다.
임여인은 술집을 하면서 거물들이 들락거리며 많은 정보를 알고
있는 이라 본다.
채총장은 이를 감추기위해 혹여 친자보다 더한 엄청난 사건이
전개될성같아 임여인에게는 단한번도 법적인 공세가 없었단점을
깊이 생각해봐야 할것이다.
최*
2013.09.16 12:46
야권은 참으로 뻔뻔한 수안무치라 본다 노무현정권때를 뒤돌아 보지 않는
행동은 누워 침뱃기 아니던가 당시 검찰과 맞서 압력을 가한이가
누구 였는지 ... 그런 이들이 검찰독립성을 주장한다는 것은 어불성설
아닐까 싶다.
이런걸 두고 새간에 나온말이 내가 하면
로맨스요 남이 하면 불륜이라 하지 않던가?
요즘 채총장을 감싸고 도는 야권도 너무 속보이는 행동을 한다면 곧 있을
선거에서 국민의 심판으로 사면초가할것이 불보듯 뻔할것이라 본다.
감찰은 물론이고 초당적인 법적을 적용해서라도 일련의 사태를 국민앞에
한점의 의혹도 남김없이 밝힐것을 국민 누구나 바랄것이다.
국민의 알권리를 위배하는 어떠한 경우라도 용납되지 않는다보며
법무장관의 감찰명을 받들지않고 항명으로 대응하는 마치 채총장 개인의
사조직 같은 마피아적 검사들또한 국민의 눈을 직시하고 올바른 판단을
해야할것이라본다.
최*
2013.09.16 12:46
이런 대한민국의 검찰이 언제부터 국가와 국민을 안중에도 없고
개인 채총장의 사조직 똘마니가되어 검찰직무를 다한다고 볼수가 있겠는가?
국정원 개혁을 논하기전에 이러한 검찰의 개혁은 우선해야 한다고 본다.
고위공직자 비리는 물론이거니와 윤리와 도덕성은 검찰수장으로써 우선
이라 보는데 이를 자존심이니 외압이니 하는둥 개인의 사안을 검찰조직까지
들먹이며 정치적의도로 나가는것은 국민을 우롱하는 처사라 볼수밖에 없다.
일부 야권과 좌파세력들은 청와대 개입설을 주장하는데 참으로 의도가
불순하다본다.
청와대 민정이 무슨일을 하는곳인가? 고위공직자 측근 등 부정부패 비리및
도덕성을 발본 색출 척결하는곳 아니던가? 하물며 검찰총장의 국민적
의혹이 불거진 마당에 손놓고 불구경만 해야 하는게 민정실이란 말인가?
이에 당연히 청와대 민정실이든 법무장관이든 일련의 사태가 일파만파로
국론에 휩싸인다면 당연 채총장의 의혹은 밝혀야 하는게 당연지사 아닐런지
최*
2013.09.16 12:45
채총장 말대로 유전자 검사를 해서 자신의 결백을 밝힌다 했으나
이는 자신의 명의를 도용한 임여인에게는 전혀 법적인 행동은
하지않으면서 말로만 유전자검사만 한다한다면 임여인이 동의가 없이는
강제적 법 적용을 할수 없음을 알고 큰소리만 치는건 아닌지 국민은
채총장의 저의가 매우 의심하지 않을수 없지 않겠는가.
국민의 납득을 바랄수 있는 행동이 아님을 직시한다면 임여인의 대한
채총장의 적극적이고 성의 있는 행동을 바랄뿐이다.
채총장의 경솔한 행동으로 마치 조폭들의 오야붕과 똘마니들의 추태스런
측근 검사들의 안하무인격 행동 또한 엄중한 책임이 가해야 할것이다.
이는 마치 무소불위의 검찰인냥 국가와 국민을 협박하는 국기물란의
쿠테타와 다름없음을 보여 준거라 본다.
일개 감찰과장이 자신의 감찰 직무가 무엇인지 망각한 행동을 본다면
참으로 기가막힐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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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 2013.09.16 12:47
이번사건을 제보한이도 어쪄면 그당시 채총장으로 부터 감정을 가진 그 어떤 인물이 아닐까 싶다. 채총장과 임영인의 사적인 일까지 알고 있는이라면 그당시 연관된 즉 채총장과도 무관치 않은 가까운 이였던것 아니였을까? 그런이가 채총장으로부터 섭섭함을 느낀후 벌어진 사건이라 생각이 드는면도 배제 할수 없는 일이라 보아진다. 이모든 정황을 조사 하면 반듯이 친자에 얼킨 사안보다 더큰 무언가 터져 나올것 같다는 의구심이 들뿐이다. 구린내가 너무 나는것 같은느낌이 드는건 무얼가? ㅋㅋ
최* 2013.09.16 12:47
채총장과 임여인 관계가 아므래도 무언가 숨길수 밖에 없는 이유가 있을거라 보아지는것이 부산룸싸롱을 운영하던 임여인과 그곳을 자주 출입하던 당시 한때 논란이 되었던 부산지검 지검장 박기준 스폰서 검사 사건과도 관련이 없지 않다 본다. 당시 술집운영하던 모여인 제보설도 있던것도 지금 사안을 본다면 그 연인이 바로 임여인과 무관치 않은 정황으로 보이며 자신의 명의를 도용한 임여인에게는 단 한번도 법적 항의가 없단것이 매우 이례적이라 볼수 밖에 없단점. 이번 사건은 채총장 친자확인이 중요한것이 아니라 채총장과 임여인의 깊은 관계를 조사해봐야 할것이라본다. 임여인은 술집을 하면서 거물들이 들락거리며 많은 정보를 알고 있는 이라 본다. 채총장은 이를 감추기위해 혹여 친자보다 더한 엄청난 사건이 전개될성같아 임여인에게는 단한번도 법적인 공세가 없었단점을 깊이 생각해봐야 할것이다.
최* 2013.09.16 12:46
야권은 참으로 뻔뻔한 수안무치라 본다 노무현정권때를 뒤돌아 보지 않는 행동은 누워 침뱃기 아니던가 당시 검찰과 맞서 압력을 가한이가 누구 였는지 ... 그런 이들이 검찰독립성을 주장한다는 것은 어불성설 아닐까 싶다. 이런걸 두고 새간에 나온말이 내가 하면 로맨스요 남이 하면 불륜이라 하지 않던가? 요즘 채총장을 감싸고 도는 야권도 너무 속보이는 행동을 한다면 곧 있을 선거에서 국민의 심판으로 사면초가할것이 불보듯 뻔할것이라 본다. 감찰은 물론이고 초당적인 법적을 적용해서라도 일련의 사태를 국민앞에 한점의 의혹도 남김없이 밝힐것을 국민 누구나 바랄것이다. 국민의 알권리를 위배하는 어떠한 경우라도 용납되지 않는다보며 법무장관의 감찰명을 받들지않고 항명으로 대응하는 마치 채총장 개인의 사조직 같은 마피아적 검사들또한 국민의 눈을 직시하고 올바른 판단을 해야할것이라본다.
최* 2013.09.16 12:46
이런 대한민국의 검찰이 언제부터 국가와 국민을 안중에도 없고 개인 채총장의 사조직 똘마니가되어 검찰직무를 다한다고 볼수가 있겠는가? 국정원 개혁을 논하기전에 이러한 검찰의 개혁은 우선해야 한다고 본다. 고위공직자 비리는 물론이거니와 윤리와 도덕성은 검찰수장으로써 우선 이라 보는데 이를 자존심이니 외압이니 하는둥 개인의 사안을 검찰조직까지 들먹이며 정치적의도로 나가는것은 국민을 우롱하는 처사라 볼수밖에 없다. 일부 야권과 좌파세력들은 청와대 개입설을 주장하는데 참으로 의도가 불순하다본다. 청와대 민정이 무슨일을 하는곳인가? 고위공직자 측근 등 부정부패 비리및 도덕성을 발본 색출 척결하는곳 아니던가? 하물며 검찰총장의 국민적 의혹이 불거진 마당에 손놓고 불구경만 해야 하는게 민정실이란 말인가? 이에 당연히 청와대 민정실이든 법무장관이든 일련의 사태가 일파만파로 국론에 휩싸인다면 당연 채총장의 의혹은 밝혀야 하는게 당연지사 아닐런지
최* 2013.09.16 12:45
채총장 말대로 유전자 검사를 해서 자신의 결백을 밝힌다 했으나 이는 자신의 명의를 도용한 임여인에게는 전혀 법적인 행동은 하지않으면서 말로만 유전자검사만 한다한다면 임여인이 동의가 없이는 강제적 법 적용을 할수 없음을 알고 큰소리만 치는건 아닌지 국민은 채총장의 저의가 매우 의심하지 않을수 없지 않겠는가. 국민의 납득을 바랄수 있는 행동이 아님을 직시한다면 임여인의 대한 채총장의 적극적이고 성의 있는 행동을 바랄뿐이다. 채총장의 경솔한 행동으로 마치 조폭들의 오야붕과 똘마니들의 추태스런 측근 검사들의 안하무인격 행동 또한 엄중한 책임이 가해야 할것이다. 이는 마치 무소불위의 검찰인냥 국가와 국민을 협박하는 국기물란의 쿠테타와 다름없음을 보여 준거라 본다. 일개 감찰과장이 자신의 감찰 직무가 무엇인지 망각한 행동을 본다면 참으로 기가막힐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