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총장 사건을 지켜보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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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9.16 조*선 조회수 92 |
채총장은 하루 빨리 진상규명을 해야하며, 설령 그 결과가 친자가 아니다 할지라도 조선일보에는 책임이 없다는 것이 내 의견입니다. 왜냐하면 실제적으로 임여인의 아이는 채동욱 총장을 아버지라고 학적부에 올렸고 그 아이가 채총장을 자기 아버지라고 남들에게 말했다면 객관적으로 그 사실을 전해듣는 사람들은 그것을 믿을 수 밖에 없지 않겠습니까? 그런 사실을 조선일보에서 취재하고 밝혔다한들 그것이 무엇이 문제가 됩니까? 어떤 경우든 조선일보는 언론사로서 당연히 밝힐 것을 밝혔다고 봅니다. 그리고 아이의 유전자 검사를 할때 꼭 임여인의 유전자 또한 같이 검사하여 그 아이의 엄마가 임여인인게 확실할때 채총장의 유전자와 그 아이의 것을 조사하여야 합니다. 임여인과 채총장 모두 보통 사람들은 아닌데 또 어떤 음모를 꾸밀지가 도무지 믿을수가 없군요. 민주당은 정말 한심하기 짝이 없습니다. 민주당을 바라볼때 더 음침하고 비열하다는 생각밖에 안듭니다. 모든 것을 자신들의 정쟁에 사용하려고 미친개들처럼 달려들지 말고 사건을 정정당당히 하나씩 풀어가는 쪽에 힘을 더하는 쪽이 옳은거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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