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정석 슨상이 법률신문에서 

호위무사 김윤상 놈의 글을 뒤진 것 같은데,

좌빨이 확실하다.

설익은 좌빨 새끼가 검사 놀이하다가

이제는 무협놀이 할라는 갑다!

윤상아! 

빅엿 서기호, 짬뽕 새끼 이정렬이 하고 

잘 어울리겠다.

열심히 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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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빨찌라시에서 평검사들이 채 총장의 사퇴가 법무무의 감찰결정으로 인한 검찰의 중립성을 훼손이라는 성명을 냈다고 개뻥을 치고 있는데.. 

성명도 아니고 회의 결과라고 검찰 내부에 올린 글의 전문을 살펴보자..

최근 일부 언론의 의혹제기, 법무부장관의 공개 감찰 지시, 연이은 검찰 총장의 사의 표명 등 일련의 사태에 대해 서울서부지검 평검사 일동은 오늘 아래와 같이 의견을 모았습니다.

일부 언론의 단순한 의혹 제기만으로 그 진위가 규명되지 않은 상태에서 검찰 총장이 임기 도중 사퇴하는 것은 이제 막 조직의 안정을 찾아가는 상황을 고려할때 재고되야 한다. 특히 법무부 장관이 공개적으로 감찰을 지시한 이후 곧바로 검찰총장이 사퇴함으로써 검찰의 정치적 중립성이 훼손되는 상황으로 비춰지는 것에 깊은 우려를 표명한다.

감찰 지시의 취지가 사퇴 압박이 아니고 조속히 의혹을 해소하고 조직의 안정을 도모하기 위한 것이라면 사표의 수리 이전에 먼저 의혹의 진상이 밝혀지도록 해야 할 것이다.

그리고 총장께서는 말씀하신바와 같이 의혹이 근거없는 것이라면 사의 표명을 거두고 오로지 법과 원칙에 따라 검찰을 이끌어 주시길 바란다.

굵은 글씨는 내가 표시한  것임..

전문을 읽어 보면 일게이들의 의견을 점잖게 표시한 것에 다름 아니지 않노?

채동욱이 떳떳하다면 감찰  지시 후 바로 사퇴해서...중립성이 훼손 된 듯 비춰지도록 하는 정치적 꼼수 부리지 말고..

당당하게 진상 밝혀질때까지 사퇴를 거둬라...

더 나아가 진상이 밝혀 질 때까지 사표 수리 하지 마라...이게 평검사들의 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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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부산지검에서 부산고검 직무대리가 바로 김윤상이란다 ㅋ

김윤상이 채동욱을 영웅이라고 칭송할만 일이 그당시 벌어졌을 개연성은 충분하다

그리고 당시 부산고검 차장검사인 채동욱이랑 만만룸싸롱 같이 들락거리던 새끼였고 ㅋ

뭐? 전설의 영웅? ㅋ 호위무사? ㅋㅋㅋ 지랄 염병 오두방정을 떠십니다 ㅋㅋㅋ

현실은 검찰총장이란 새끼가 혼외정사하고 법무부에서 압박 들어가니까 쫄려서 튄 쓰레기일뿐이지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