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태순평론가,합리적 의심에 근거한 제보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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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9.15 김*순 조회수 97 |
채총장 의혹 사건에 대한 제보자를 권력기관<국정원,검찰내,경찰등>으로 몰고 가는 야권과 검찰조직원들의 주장 보다 오히려 혼외 아들로 지목된 채모군의 주변에서 나올수 있다는 개연성이 더 크다는 얘기다.왜냐하면 채모군이 다니는 초등교에는 30~40여명에 이르는 판검사 자녀들이 있기 때문에 자연스레 아빠들 직업에 대한 자랑이어가기 과정에서 불거 졌다는 추측이 더욱 합리적이라는 이야기. 수 개월전 채동욱이 총장자리에 오른 직후 부터 조선일보에 여러건의 제보가 잇따랐다는 점에서도 주목할 만하다는 것이다. 앞으로 밝혀 져야 알겠지만, 제대로 알지도 못하면서 자신들이 믿고 싶은데로 여론 몰이 하려는 양상은 이번에도 어김없이 나타났다고 볼수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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