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총장의 뭉개기 작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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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9.14 임*일 조회수 152 |
채총장은 당분간 아래와같은 부하 조직원들의 반발의 기류를 더 확산되길 바라며 당분간은 망중한으로 갈듯하다. 왜냐하면 자신은 청와대로 부터 버림받은 자식으로 생각해 그 억울함과 반발심으로해서 은근히 좌파진영과 검찰조직원들의 권력에대한 비판이 거세지기를 내심 바라며 자신의 의혹에 대한 시선으로부터 멀어지게 하는 효과도 거두면서 자신의명예회복의 지랫대로 삼기위한 포석으로 나갈듯하다. 그러나 이같은 기대는 하낱 기대로 끝날지 아니면 바라는대로 거센 후폭풍으로 이어져 대 반전의 기회가 찾아 올지는 아무도 모를일이나. 중요한것은 채총장에 대한 의혹이 사실의 여부에 따라 희비가 엇갈릴 전망이다.
검찰 조직원들의 반발기류가 확산될 조짐을 보이는가운데, 서부지검 평검사들은 “감찰 지시의 취지가 사퇴 압박이 아니고 조속히 의혹을 해소하고 조직의 안정을 도모하기 위한 것이라면 사표의 수리 이전에 먼저 의혹의 진상이 밝혀지도록 해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총장께서는 말씀하신 바와 같이 의혹이 근거 없는 것이라면 사의 표명을 거두고 오로지 법과 원칙에 따라 검찰을 이끌어 주길 바란다”면서 채 총장의 사의 표명을 반려할 것을 촉구했다. |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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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님 2013.09.15 04:11
검찰총수 가 내연녀??? 말이 필요없지요~~~그냥 조용히 사세요,,,여기에 동조하는 사람들은 뭡니까???고위직 에 있으면 내연녀 가 당연??? 술접대 도 당연???에라~~~썩은 인간들하고는ㅉㅉ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