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봉규, 채동욱에 남자의 자격이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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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9.13 임*일 조회수 139 |
정치 옥타곤에서 이봉규박사가, 전두환 VS 채동욱 간의 남자자격을 비교. 전두환 대통령은 이번 추징금 환수 과정에서 보여준 태도로 봐선 아예 남자자격 아웃이다. 이유는 과거 집권시 쿠테타와 5共 그리고,5.18광주사태등으로 부정적 시각이 존재한 상태에서 추징금 반환에도 소극적인데다.마지먁 추징금 완납 발표때. 장남 전재국씨를 내세워 국민들에게 사과를 하도록 할게 아니라 본인이 직접 연희동 자택에서 진정성있게 했어야 한다고 말했다.
채동욱총장은 아직은 태도 여하에 따라 남자자격이 남아있는데. 일본소설인 고노하라의 동성애라는 애기를 비교. 두 남자간의 애뜻한 동성애간의 사랑은 어느날 남자 역할의 애인이 억울한 누명을 쓰고 범죄자가 되었을때 여성 역할의 동성애자는 일부러 남성 목소리를 내기위해 성대를 상하면서까지 노력하며 혼신의 노력으로 애인을 변호하고 구하려는 눈물겨운 모습을 보였다며,채총장도 자신의 조강지처와 자식을 위해 유전자 검사를 하던 임모여인을 법정으로 불러 내던지 해서 명예회복을 통해 가족을 구하려는 혼신의 노력이 필요할때 남자로서의 자격이 생길수 있다고 말했다.
남자의 자격이 거저 얻어 지는게 아니라는게 이봉규박사의 팩트였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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