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
채동욱을 낙마시킨것은 임씨의 편지가 결정적이었죠. "아비는 아니나 존경하던 인물이라 이름을 썼다" 이건 "아비를 아비라 부르지 못하는 불쌍한 우리아들" 이라고 말한것과 다름없었습니다.
로동통합당이 불륜추문에 사퇴한 채동욱 사퇴에 대해 "국정원의 검찰 흔들기" 라고 망발하고 있습니다. 툭하면 "인사참사" 라고 하던것과 너무나 비교되죠? 저것만 봐도 채동욱이 친노종북 똘마니였다는걸 알수있습니다.
표창원이 언제부터 인권에 목을 맸나?
꿈깨라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댓글 0
댓글등록 안내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