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창원이 언제부터 인권에 목을 맸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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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9.13 임*일 조회수 170 |
표씨는 대놓고 채총장의 혼외아들로 지목된 채군과 임모여인의 인권을 조선일보가 말살했다며,개거품울 물었다. 국정원 여직원의 감금과 미행에 대해선 그녀의 인권 침해등 단 한마디도 없었고,윤창중 성 추행때는 각 언론사와 네티즌들이 과히 융탄 폭격 때리듯 비난 해서 인턴녀와 가족에게 상처입혔던 행위에 대해선 단 한마디도 비판하지 않았던사실은 까맣게 잊고 자신의 우상인 채총장에 연루된 사생활에 관한것엔 인권운운할 자격이 있는건지 양심있으면 한번 말씀해 보시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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