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아온 저격수다2 - 시청소감

돌아온 저격수다2 - 시청소감
박지원 = 표창원의 공통분모, 虛虛失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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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9.13 임*일 조회수 104

박지원은 자신의 트위터에 “채동욱 검찰총장이 법무장관의 사상 최초 총장 감찰 지시에 사퇴(했다)”면서 “또 다시 불행한 검찰역사가 반복(되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박근혜정부 6개월 만에 권력투쟁의 산물로 희생? 국정원 대선 개입 재판은 어떻게?”라면서 “태풍은 강하지만 길지는 않다”고 덧붙였다.

 

표창원 역시도 박지원과 똑같은 편향된 시각으로, 하필 이시점에 채총장의 사생활에대해 왜 언론에서 기사화해서 채모군과 임모여인의 인권을 말살시키면서 까지

일잘하고 국민들이 좋아하는 총장을 지금 국정원의 댓글 사건으로 김용판과 원세훈을 불법 정치개입 으로 엮어 조사를 받고 있는 와중에 사건을 터트렸으며,

이는 채총장의 괘씸죄를 벌하기 위해 의도적으로 정부와 국정원의 합작으로 사퇴시켰다고 주장했다.

 

한마디로 박지원과 표창원은 자기들의 시각으로,보고싶고 믿고 싶은대로만 바라보는 虛虛失失한 넘들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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