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
드디어 올것이 왔구나.
진작 사퇴하고 사실규명에 임했으면 좋으련만
이미 때를 놓친거 같아 아쉽다.
정부에서 나서니 어쩔수 없이 내려 놓는 모습은 과히 좋은 모습이 아니다.
공직자가 책임지는 모습으론 스타일 완전히 구긴 셈이다.
조선일보는 역시 메이저 언론사다.
채총장 사퇴와 조선일보 보도에 관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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