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법무부장관,채동욱 사생활 감찰지시 |
---|
2013.09.13 임*일 조회수 114 |
검찰을 지휘 통제하는 황교안 법무부 장관이 드디어 칼을 빼들었다, 논란의 중심에 있는 검찰 수장의 혼외 자식 연루설의 도덕성에 감찰 지시로 사태가 급변하게 됐다.이쯤에선 채총장도 더는 머뭇거릴 여유가 없다 따라서 모든 정황에 대해 자신의 거취를 밝히고 진실을 말해야만 하게 됐다. 법무부장관이 사정기관의 수장에게 감찰지시를 내리는건 초유에 사태라고 한다 귀추가 더욱 궁금해 질수 밖에, |
댓글 0
댓글등록 안내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