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원재님 신나셨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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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9.12 김*순 조회수 138 |
요즘들어 거의 매일같이 시청률과 티빙 점유율의 수치를 공지 하시는데 마음 들뜬 아이처럼 마치 그런 모습이 상상되네요. 저격수로서는 경사스러운 일이지요. 전방,5위 안에 든다는게 많이 어려운줄 압니다. 모든게 시청자들과 회사의 배려 덕택이라는 겸손함도 잃지 않는 장박사님,아마도 가장 큰 공은 장박사님과 고정 패널분들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시청자들은 그저 맛있게 차려진 밥상에 숟가락 하나 얹은 정도가 아닐까요? 시청자들은 앞으로도 맛있게 차려진 풍성한 밥상을 기대 하겠습니다. 저격수다,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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