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
너무 너무 즐겁게 보고 잇습니다. 매일 오후 3시만 되면 모든 일을 제쳐두고 TV 앞에 앉게 되니, 일상생활에 지장이 있을 정도랍니다.
거침 없는 논평, 시원한 화술, 내가 모두에게 하고 싶었던 얘기를 대신해 주는 듯하여 출연자의 수고가 고마울 뿐입니다.
앞으로도 눈치 보지 말고 두려움 없는 전진을 기대합니다.
잼여사의 말이 맞다.
제작진의 알림장 73 - 9.12 티빙 점유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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