잼여사의 말이 맞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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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9.12 김*순 조회수 146 |
잼여사는 임모 여인의 주장이 사실이라면 채동욱의 내연녀로 알려진 임모 여인은 채총장 뿐만 아니라,가족에게도 씻을수 없는 상처를 준사람으로서 전면에 나서 채총장 가족에게 우선 사과부터 해야할 의무가 있고 평소에 그렇게 존경하던 채총장이 자신으로 인해 사면초가에 몰려있는 만큼, 결자해지 측면에서 아들에겐 가혹하지만 유전자 검사에 준하는 확실한 증거를 내세워 사실이 아님을 밝혀야 한다고 말했다. 임씨 자신이야 채총장 이름을 도용해 그동안 많은 이득을 챙겼던 만큼,더윽더 적극적인 해명 자세가 필요한 시점이다. 진성호 패널은 채총장이 조선일보에 허위 사실 보도와 유포 혐의로 민사소송을 걸겠다는 것은 통상적인 소송 과정과는 다른 측면이 있다고 했는데 보통 소송을 제기 할때의 피고소인을 정할때 자신을 음해한 피의자<임모씨>와 언론사를 동시에 고소를 해야 하는데도 불구하고 정작 자신에게 가장 피해를 준 임모씨는 제외하고 조선일보만 고소하겠다는것은 이해하기 어렵다고 의의를 제기 했다. 앞뒤가 맞지 않는 채총장의 일련의 행보가 더욱 의구심을 키울뿐이다. 지금 가장 상처를 받은 사람은 아마도 채총장의 가족일것이다.마른 하늘에 날 벼락도 유분수지 얼마나 충격이 크고 상심이 깊겠는가? 채총장은 물론이고 임모씨도 그런면에선 모두 가해자 신분이므로 채총장 가족에게 사죄하는 마음으로 한시 빨리 진실을 밝혀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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