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티즌이 채총장에게보낸편지와 사진속 아들확인요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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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9.12 임*일 조회수 180 |
작성일 : 13-09-11 17:22
<채동욱 검찰총장님에게 요구합니다>
☞ 사진을 올릴 수 없어 이 곳에 http://blog.naver.com/dennis95/150175685410 주소창 클릭하면 편지내용과 사진게재
지금 국민을 상대로
진실게임을 하시는 것입니까?
자신의 권력을 위해서
국민을 잠시 속이려는 것인가요?
이 순간만 벗어나면 부귀영화,
혹은 평생 누릴 수 없는 명예를
손에 질 수 있다는 생각인가요? .
보세요.
사진을 한 번 보세요.
저 많은 아이들중에
본인과 너무도 똑같이 닮은
한 아이가 보이지 않나요?
저 아이가 아버지 없는 한 여인의
아들이라고 합니다.
한 사람은 속일 수 있어도
어떻게 만인을 속일 수 있다고
보시는지요?
저 아이의 얼굴을 보자마자
검찰총장 본인의 모습이
떠 오르지 않나요?
만약에 아니라면, 총장님이
너무나 비양심적이고, 맞다면
옷을 벗어야 하겠지요.
한 아이의 아버지로 인해
무책임한 아버지의 행동으로
여린 아이는 얼마나 큰 상처를
받았을까요?
친구들에게
<우리 아빠 검찰총장됐어>라고
자랑을 했다는데
어떻게 이런 상황이 있을 수
있을까요?
<채동욱 검찰총장>과 10년을 아는
사이일 뿐, 아빠가 아니다라고
하시는 여성의 오버액션을 보고
더 강하게 의심을 하게 하네요.
왜
어린 아이를 갑자기
엄마가 함께 가지도 않고
해외로 보냈을까요 ?
돈도 없는 자신이 어떻게
무슨 수입으로 강남 아파트로
이사를 하였을까요?
저는 이 모든 정황보다
저기 보이는 안경 쓴 친구의
모습에서 채동욱 검찰총장의
모습을 보게 됩니다.
진정 저 아이가
신문사로 편지를 보내 강하게
부인했던 그 여자의 아이라면
저는 100% 채동욱 검찰총장의
자식이라고 감히 이야기합니다.
이 모든 의심을 없애기 위해
하루빨리 유전자 감식을 통해
밝혀 주세요.
공직자는 사생활이 지저분하거나
부도덕한 과거를 묻고 국민을
대상으로 권력을 휘둘러서는
안 됩니다.
채동욱 검찰총장의 현명한
판단을 기대합니다.
SEPT 11, 2013
BY DENNIS KIM데니스김동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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