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의 위험한 종북관 이래서 대통령이 될수없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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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9.12 임*일 조회수 125 |
이적단체 한총련을 합법화에 앞장 섰던 문재인의 위험한 종북관 1993년 5월27일 조직된 한총련은 줄곧 북한정권의 전위대 역할을 해온 利敵단체로 ▲국보법폐지연대 참여단체이며 ▲이라크파병반대비상국민행동(2003년) ▲탄핵무효범국민행동(2004년) ▲평택미군기지확장저지범국민대책위(2005년) ▲한미FTA저지범국민운동본부(2006년) ▲광우병국민대책회의(2008년) 등에 참여 하며 불법-폭력 시위를 벌여왔다. 北, 한총련을 ‘애국통일단체’로 부르며 격찬 국보법 철폐, 주한미군 철수, 연방제 통일을 노골적으로 주장했던 한총련은 1998년 利敵단체로 판시됐다. 단체가 利敵단체로 판시된 계기는 1996년 여름 연세대에서 열린 ‘통일대축전’ 행사였다. 당시 한총련 소속 학생들은 같은 해 8월12일부터 20일 연세대 내 종합관과 과학관을 점거해 농성을 벌이며 폭력을 행사했다. 농성 장소에선 김일성을 찬양하는 낙서와 유인물 등이 발견되기도 했다. 한총련은 김일성이 사망한 1994년 7월 〈김일성선전 지침서〉를 통해 “김일성 주석의 항일무장투쟁, 조국해방전쟁, 사회주의 복구시기, 핵문제를 둘러싸고 벌였던 외교전 등의 위엄스런 업적에 대해 선전사업을 전개해야 할 것”이라고 했으며, 김일성이 일으킨 6·25에 대해서도 “통일을 위한 미국과 한민족의 전쟁이므로 조국해방전쟁”이라고 적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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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 2013.09.12 19:03
아찔합니다. 그런게 대통령? 개가웃지요. 자다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