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
조갑제대표가 조직을 풀가동해 자신의 사생활 해결사로 동원한 검찰조직에 던진 돌직구다.
엄연한 사생활 문제 해결을 정상업무에 얹어 처리하려는 채총장의 공직관에 문제가 더 있는것이다.
공과 사도 구별 못하는 검찰 수장의 진면목이 엿 보이는 대목이다.
내연녀 관계 해결은 채총장 개인 사비를 들여 흥신소에 의뢰하던 변호사를 선임하는게 도리다.
조갑제에게 조선일보는.....!
문재인의 위험한 종북관 이래서 대통령이 될수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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