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갑제의 종북 숙주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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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9.11 임*일 조회수 130 |
조갑제대표는 "김대중과 노무현이 종북의 숙주다"라고 단언. 김대중과 노무현 정권시절 10년간에 걸쳐,공안사범 3538명을 사면 시켰고 이석기는 그 중에 한명이다. 오늘날 종북세력의 암덩어리를 키우는 역활의 뿌리는 결국 두사람 역활이 절대적이었다. 그당시 과거사위원회등 각종 위원회가 대법원의사법기관위에서 군림하며, 법적 처리가 아닌 위원회의 결정이 곧 판결이었던 시절이었음을 상기 시켰다. 새누리당의 민주당 숙주론 제기는 정확한 표현임에도 오히려 귀태당을 들고 나오며 반발을 하고 있는 민주당의 기억속에는 지난 좌파 10년간의 기억이 송두리채 사라져버린 느낌이다 그러나 다행스런것은 국민들의 이념체력이 향상되고 있다는 점이다. 종북 암덩어리를 도려내기 위해선 당장 칼을 들이대 도려내는것은 많은 고통과 피의댓가를 치러야 하므로 대신 종북에 대한 국민각성 향상으로 이념체력을 튼튼하게 하여 면역력을 키우는 방법으로 종북세력들을 퇴치하는게 가장 좋은 방법이 될수있다고 조대표는 말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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