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
17일이 김한길대표 환갑을 맞는 날인데,
그때까지도 박대통령과 만남을 갖지 못하면
별수없이 환갑상을 천막에서 받게 생겼다,
초코파이 사들고 축하 촛불이나 켜줍시다.
두고 두고 기억에 남을 환갑 잔치가 기대 됩니다.
코도 풀지않고 입으로만 존재감 과시하려는 안철수
● EBS 한국사검정시험 강의도 좌편향 심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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