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
안철수의원은 박대통령을 향해,통합의 정치와 100%대한민국 약속을 지키려면
“귀국 후 먼저 민주당의 천막을 방문해서 대치정국을 푸는 것도 좋은 방안일 것”이라며 “통합의 정치를 보여주시리라 믿는다”고 덧붙였다.그러나 안 의원 자신은 지난달 1일부터 서울시청 앞에 설치된 민주당 천막당사를 직접 방문한 일도 없었다. 그러면서도 박 대통령에게 ‘천막당사 방문’을 건의한 배경에는 민주당과의 연대에는 일정부분 선을 긋고 있지만 야권 선두주자로 정부에 대한 견제를 통해 자신의 존재감을 부각하려는 의도로 보인다
표창원의 텅빈서울대학 국정원사건 강의실
17일 초코파이들고 김한길 환갑축하천막당사로 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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