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
엄성섭은 열혈맨.
엄앵커의 맨트는 그 자체가 힘이다.
기사를 읽을때도 패널들과 진행할때도
언제나 에너지가 넘쳐 시청자를 즐겁게 한다.
또박 뽀박 힘을 실어 리딩하는 특유의 화법은
보는 사람들의 기분까지 UP시킨다.
그 에너지의 원동력은 자신감에서 오는게 아닐까?
엄성섭앵커님 계속해서 유쾌 바이러스 날려주세요.
조정래 이석기두둔,역시 빨강 잉크로 글을쓰는 작가
이조끼는간첩질 채똥욱이는첩질 민빨당은노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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