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아온 저격수다2 - 시청소감

돌아온 저격수다2 - 시청소감
조정래 이석기두둔,역시 빨강 잉크로 글을쓰는 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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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9.11 임*일 조회수 125

무소속 안철수 의원의 싱크탱크 정책네트워크 '내일' 이사를 맡고 있는 소설가 조정래 작가는 11일 통합진보당 이석기 의원 제명 시도에 대해 국회의 월권행위라고 비판했다.
조 작가는 이날 "법이 객관적으로 판단하기 위해서 법원이 있는 것이고 법원이라고 하는 것은 따로 있는 것이 아니라 국민 요구에 의해서 권한을 위임한 단체"라며 "국회도 입법만 하라고 했지 그런 것(이석기 제명)까지 심판하라고 하는 데가 아니니까 월권을 하면 안된다"고 밝혔다.
 

조정래는 국회의원의 자율권에 기해 제명 처리 할수있는 권한이 엄연하게 헌법으로 보장되어 있는것도 모른단 말인가?

<헌법 제64조 제2항과 155조에 징계사유로 12사항이 있어 이에 위배되면 국회에서 제명처분하도록 정해져있다.>


국회의원은 국민의 대표기관인 동시에 국회의 구성원으로서 헌법에 의해 그 신분이 보장되는 헌법기관으로 여러 가지 특권을 갖도록 규정하고 있다. 이 때문에 국회는 의원의 자격심사 및 징계, 체포·구금 등에 대한 동의여부, 구속된 의원에 대한 석방요구, 의원의 청원의 허가, 의원의 사임허가 등 신분에 대하여 국회가 스스로 자율권에 의해 통제하도록 하고 있다. 이러한 자율권에서 비롯된 국희의원의 제명절차는 헌법 절차에 따르도록 돼있다.

 

조정래는 결국 자신의이념 논리에 따라서 이석기 제명에 비판을 한셈이다.이러니 조정래는 좌파 종북세력으로 분리되는것이다.

조정래작가는 이런 논리에 대해 이성적 비판이 아닌 감정적인 대응이므로 개념치 않겠단다.

                       

                         잘났다  정말!ㅡㅡㅡㅡ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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