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격수가 깔끔하게 정리했다. |
---|
2013.09.11 임*일 조회수 158 |
채동욱 사건을 개인사가 아닌 이념과 공직기강 그리고 정치 논리로 몰고 가는 진보,좌파들의 뻔뻔함, 만약 반대로 남재준원장이 혼외아들 사건의 주인공이 되었을때도 지금처럼 똑같은 잣대로 나갈지 궁금하다.오로지 채총장을 비호하고 역성 논리로 가고 있고 침묵으로 일관하는 진보 시민단체,여성단체와 좌빨 야당 정치인들 모두가 한 통속이되어 좌파성향의 검찰총장을 자신들 우군의 첨병으로 인식하는 치졸함에 저절로 혀를 찰 노릇이다. 어떻튼 진실을 밝힐 가장 확실한 방법으로 첫번째는 유전자 검사이고 임모씨가 이에 반대하면 채총장이 그녀를 명예훼손죄로 고소하면 깔끔하게 풀릴것이다.라고 깔끔하게 정리했다.과연 맞는 말이다.
|
댓글 0
댓글등록 안내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