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희재대표 말이 걸작이다. 

앞으로 종북이들 혼외자식 부친 이름이 누구요 물으면 모두 김정은이요.

그리고 친노들 혼외자식 부친 이름은 누군가 물으면 모두 노무현이요라고

대답할 시대가 도래될 모양이라고,ㅋㅋㅋ

이 모든게 채동욱이 롤 모델로 등장하며 샐길 우스게 소리다.

 술집 오랜 단골 손님인 채총장을  롤 모델로 삼고 싶어 아들의 부친이름을

맘대로 손님 이름을 호적에 올렸다고 하니 앞으로 사생아들에겐 평소에 존경하는

사람의 이름을 호적에 올리는 엄마들이 따라하기 하지 않을까?

정말 게그가 따로 없는 세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