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동욱과 Y녀는10년간 알고지낸 관계가 사실로 드러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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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9.10 임*일 조회수 236 |
채동욱의 내연녀가 한겨레신문에 보내온 등기우편 속엔 자신과 채총장과의 10여년간 알고지낸건 사실이라고 밝히며,단지 아들은 채총장의 자식이 아니라 또 다른자의 아이라고 고백 했는데.이거야 말로 3류 막장드라먀가 아닌가? 아들은 그렇다 치더라도 공직자가 10년이상을 불륜으로 의심될만한 여성과 만남을 가졌다는 사실은 개인 사생활이니 개의치 않다는 의미인지,오히려 기가 딱 막힐 뿐이다. 어째 이런일이??? 채총장은 윤리위에 넘겨 그에 따른 부도덕적인 처사에 마땅히 처벌을 받아야 한다. 조선일보에도 내연녀로 의심되는 Y씨로 부터 편지가 왔다고 한다. 임씨의 편지에서 조선일보에 거짓말을 했음을 스스로 털어놓은 대목도 있다. 임씨는 “지난주 수요일(목요일의 잘못) 조선일보 기자분이 찾아와서 두렵고 혼란스러워서 (국내에) 잠적을 했다”고 썼다. 당시 기자는 아파트 인터폰으로 임씨와 대화를 시도하다 임씨가 “말할 이유가 없는 것 같다”고 거부하자, 임씨의 휴대전화로 전화를 걸었다. 전화를 받은 여성은 “나는 함께 사는 애 이모이고, 애 엄마(임씨)는 싱가포르를 거쳐 미국에 갔다”고 말했지만 이모가 아니라 임씨 본인이었고, 임씨는 외국에 가지 않았던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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