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원은 채 총장이 '유전자 검사 용의' 입장을 밝힌 데 대해 "지금 현재 DNA 검사를 검찰총장이 요구했는데, 이것도 사실 상대방 여성이 원하지 않으면 안 된다. 그래서 어려움이 많다"고 말했다.

'아이를 설득해 데려와야 한다'는 지적에 "아들이 아닌데 어디 가서 설득을 하느냐. 상식적으로 생각하더라도 그 아이를 모르고, 사실이 아닌데 어떻게 설득을 하겠느냐. 또 그 아이에겐 얼마나 큰 상처가 되겠느냐"라고 밝혔다. 

박지원은 아예 채총장의 혐의가 없음을 대변하는것 같다.

왜 그아이가 채총장의 혼외 자식이 아닌지

그 이유부터 설명하고  단정해도  해야 할것이다.

아무래도 박지원의 물타기 수법이 가동된듯 한데

그 배후가 궁금하다.